서울에 집이 아니라 자취해서 면접 볼 때 집에 가야되나 불편하였는데 대여정장을 알게 되어 대여하여 엄청 편하였고, 좋은 옷을 입게 되어 좋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도 기증자여서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싶네요. 감사히 입고 면접 봤습니다. 2018년 7월 5일 대여자 정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