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 덕분인지.. 최종면접까지 갔습니다. 발표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 가증해주신 정장이 맞춘듯 딱 맞아 보기좋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훗날, 저도 이런 따뜻하고 세심한 서비스, 나눔에 꼭 동참하겠습니다. 2018년 7월 18일 전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