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취준생입니다. 첫 입사 면접이라 제대로된 정장이 준비되지 않아서 이렇게 열린옷장을 통해 성연희님의 정장을 빌려입게 되었습니다. 기증해주신 정장 덕분에 첫 면접을 잘 치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왠지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 날이 더운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하시는 모든 일 잘 되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