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 면접을 앞두고 있는 한성재 면접자입니다. 아마도 먼 훗날 오늘은 저에게 새로움에 다시 도전하는 날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그 시작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또한 오늘을 기억하며 다른 누군가에게 인생의 또 다른 시작을 응원 할 수 있는 사회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7월 12일
대여자 한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