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 면접에서 입은 첫 정장이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모로 큰 추억으로 기억될 것 같아요. 기증자님의 따뜻한 나눔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7월 14일
대여자 김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