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0 넘어서 예쁘게 차려 입고 미스 때의 기분으로 면접 잘 보았습니다. 더 멋지고 예쁜 옷 많이 비치해서 이용하시는 고객님을 만족시켰으면 합니다.

2018년 7월 11일
대여자 박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