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서른되는 직장인 김정우라고 합니다. 인터넷에서 정장대여를 알아보던 도중 열린옷장을 알게되었는데요, 제가 살이 많이 쪄서 원래 있던 정장을 못 입게 되어 대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기증자님께 우선 감사드리고 열린옷장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께도 너무 감사하단 말 전하고 싶네요. 너무 잘 입고 보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