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고은님, 남현아님, 열린옷장님, 현대해상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정장 예쁘게 입을 수 있었습니다. 메세지 또한 힘이 되었어요! '첫 면접'이라서 걱정도 많이 되었지만 저 혼자 가는 느낌이 아니라 옷 하나하나의 사연으로 함께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2018년 7월 10일
대여자 윤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