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에 정장을 잘 안입어서 면접때문에 사기에는 너무 아까웠는데, 우연히 알게 된 열린옷장 덕분에 무사히 면접 잘 마쳤어요. 다음에도 또 이용할게요. 감사합니다 :)


2018년 7월 18일
대여자 길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