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면접을 보게 되어 동생의 추천으로 열린옷장을 찾게 되었습니다. 벌써 3번째 대여인데 이제서야 이야기를 남기네요... 깨끗한 옷 예쁘게 입고 돌려드립니다. 다음이 기회가 된다면 기증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8년 7월 25일
대여자 김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