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그리워지는 계절, 여름입니다. 저는 해외(일본)에 살다가 2주간 잠시 나올 기회가 생겨 휴가 차 모국에 와서 지내던 중, 아시는 분의 부탁으로 비즈니스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놀러 한국에 온 것이라 준비가 전무하였기에 난감하던중,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고, 김재열님 덕분에 무사히 그리고 좋은 결과로 끝이 났습니다. 대단히 감사하고 재열님의 나누는 마음을 저도 본 받아 기증, 나눔에 대하여 더욱 생각하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