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취준생 고 3 이지니입니다. 특성화 고등학교를 다녀서 다른 사람들보다 취업준비를 이른 시기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면접을 위해서 정장을 구매하기에는 너무 부담스러워서 열린옷장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기증해주신 자켓과 스커트 너무나 잘 입었습니다. 깨끗하게 다시 반납했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쓸모있는 옷이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2018년 8월 6일 대여자 이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