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경미님. 귀한 옷 기증해주신 덕분에 면접 잘~ 보았습니다.^^ 취준생에게 정장 한 벌이 꽤 부담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제도와 좋은 기증자분들이 계셔서 너무 너무 든든합니다. 날이 참 더운데 늘 건강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정말 감사 감사드려요~:) 열린 옷장도 파이팅-!!

2018년 8월 17일
대여자 이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