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을 앞두고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정장을 기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 면접 결과를 기다리며 열린옷장에 대해 검색중인데 굉장히 좋은 취지로 운영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변 친구들에게도 많이 홍보하겠습니다. 열린옷장, 기증자분들, 취준생 모두 화이팅!!

2018년 8월 18일
대여자 박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