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린 옷장을 통해 면접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몸의 치수를 재고 딱 맞는 자켓과 블라우스를, 치마 구두까지 빌릴 수 있었습니다. 저의 첫 면접에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과까지 좀 기다려야 하겠지만! 좋은 일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옷을 고를때, 같이 고민해주시고 함께 봐주신 스텝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8월 22일 대여자 박태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