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몇년전 사놓은 정장을 입을지 새로 사야하는지 고민 중에 열린옷장을 알게됐고 제 몸에 딱 맞는 옷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이 옷을 입고 면접을 잘 마칠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