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선영님! 얼굴은 뵙지 못했지만 정장을 통해서 뵙게 되었네요. 저는 비싼 정장 때문에 고민을 하던 중 기증자님의 정장으로 도움의 손길을 받은 전혜린이라고 해요~ 저의 미래 희망은 간호사 입니다.
기증자님꼐서 정장으로 저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 주신 것처럼 저는 병원에서 환자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는 간호사가 되도록 할게요 !
아직 결과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