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추교선입니다. 처음으로 면접을 보는거라, 많이 떨리고, 긴장도 되고, 면접복장부터 면접까지 막막했는데 이렇게 "열린옷장"에서 빌리게 되네용. 길도 잘못찾아서 전화로 귀찮으셨을텐데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친철하게 해주신 덕분에 면접이 힘이 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열린옷장 화이팅! 했으면 좋겠습니다~


2018년 9월 3일
대여자 추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