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현욱입니다. '유한양행' 제가 원하는 기업 중 하나인 곳인데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좋은 기운 이어받아서 만족하는 기업에 반드시 입사할게요. 감사합니다^^ 2018년 9월 4일 대여자 정현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