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급하게 장례식장에 가야 했는데, 있던 정장이 맞지 않아 다시 열린옷장을 찾게 되었습니다. 기증자 분들 및 열린옷장 관계자분들 덕분에 문제 없이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셔요. 2018년 9월 9일 대여자 최순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