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사같으신 기증자님!
덕분에 면접에 제대로 된 옷을 입고 들어 갈 수 있었어요. 정장이 없었다면 면접장에 들어갈 수도 없었을 거에요.
면접은 나름 잘 끝난 것 같고 느낌이 좋네요.
하지만 다시 면접을 보게 된다면 다시 한번 신세지겠습니다. 아 그럴일은 없을거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