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해주신 옷 너무나도 잘 입었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홍현님처럼 넉넉한 마음으로 누군가에게 기부를 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 일 있으시길 바랄게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