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회에 나와서 첫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인지라 긴장도 되고 떨리기도 하고 그랬는데, 뭔가 이 옷을 입으니까 덜 긴장되고 기운을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돈 없는 비루한 학생인지라 1~2만원도 무서웠는데, 덕분에 많은 돈 절약하며 면접 잘 봤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옷도, 신발도 정말 편해서 덜 긴장이 되었던 것 같아요. 베푸신 만큼 돌아온다는 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