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증자님 덕분에 오늘 있던 면접을 정말 잘 치르고 왔습니다. 저에게도 정말 좋은 결과가 있어 저도 나중에 박태식님 처럼 누군가에게 도움을 베풀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18년 10월 4일
대여자 김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