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곧 졸업을 앞둔 막학기 학생입니다. 처음 취업을 준비하다보니 부족한 점도 많고 미숙한 점도 많았습니다. 특히 면접용 정장이 마땅치 않아서 걱정했는데 이렇게 열린옷장에서 빌리게 되어서 참 다행이었습니다. 좋은 기회에 보답하여 좋은 곳에 취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8년 10월 12일 대여자 고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