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리는 첫 면접 잘 마치고 왔습니다. 옷이 날개란 말이 있듯 이 정장이 저에게 자신감을 많이 넣어주었어요. 정말 감사드리고 저 또한 이후에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2018년 10월 10일
대여자 양순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