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이 갑자기 불어서 정장을 사기 애매한 상황이었는데, 열린옷장과 유태환님의 도움덕분에 무사히 볼 일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저도 나눌 줄 아는,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0월 12일
대여자 박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