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양천구에 사는 22살 김현지라고 합니다. 저는 이제 대학교3학년 2학기를 준비하면서 처음으로 취업에 입문하는 취업캠프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모의 면접에 필요한 정장을 이곳 열린옷장에서! 빌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면접이 처음이라 만족스럽게 보지는 못했지만, 처음 입는 정장에 너무 설레고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이제 앞으로 진짜 취준생으로서 정장 입는 날이 수도 없이 많을 것 같아요. 그러니 열린옷장에서 저와 같은 취준생에 좋은 정장 많이 빌려주시길 바랄게요!
열린옷장 감사하고 취준생 여러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