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대학교3학년인데 대외활동을 하는 도중 모의면접 일정이 잡혔습니다. 정장을 맞출 여력이 안되서 고민하던 제가 열린옷장을 알게 된 것은 정말정말 다행인 일이었습니다.
돈을 주고 옷을 빌리는 것은 처음이었기에 반신반의로 열린옷장을 찾았지만, 곧바로 열린옷장을 찾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에게 맞는 정장을 입고 누구보다 자신있게 면접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좋은 사업은 널리널리 알리고 싶어요. 도움주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