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면접, 아직도 얼떨떨하고 뭐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조금씩 성장중이라는 것입니다. 저의 성장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기운 받아서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2018년 10월 24일 대여자 장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