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인가 3년 전.. 봉사 활동을 위해 처음 찾았떤 열린옷장을, 모의면접 때 입을 정장 대여를 위해 다시 찾게 될 줄은 몰랐어요..^_^ 오랜만입니다. 생애 첫 모의면접, 생애 첫 정장.. 함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봐요 : )

2018년 10월 31일
대여자 김원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