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스무살 된 서유미라고 해요. 고졸신분으로 면접 볼일이 정말 많았는데 덕분에 가격 걱정 안하고 정장을 입을 수 있었어요 ^^ 감사합니다.
오늘 면접 아주 성공적이었어요. (정장의 힘이 아닌지 ㅎ)
지원해야 할 곳은 많고 정장 살 돈은 없어 면접날을 받아놓고도 마음이 좋지 않았는데, 열린옷장 덕분에 앞으로 면접 걱정은 없어진 것 같아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