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한 열린 옷장에게 먼저 감사 인사 드립니다. 취업 준비를 하며 불효만 한 거 같아 항상 마음 한 구석이 불편하고 아팠는데, 열린옷장 대여 서비스로 한시름 걱정을 덜었습니다. 좋은 결과로 저 또한 대여자가 아닌 기증자로 거듭나는 순간이 왔음하는 바랍입니다. 앞으로도 취준생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될 열린옷장, 화이팅! 2018년 11월 1일 대여자 이은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