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자 임동현입니다. 서류 제출 후 급작스런 면접 통보로 기증해주신 정장으로 큰 시름을 덜 수 있었습니다. 현재 면접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홍현선배님께서도 이 정장을 입고 취업하셨다니 마음 속으로 든든했으며, 편안하게 면접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하시는 일마다 잘 되시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