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벌써 두 번쨰 옷을 빌리게 되었어요. 신기하게도 옷을 빌리고 머리를 하고 가는 날이면 면접에 항상 붙는거 같아, 저에게 정말 좋은 감사한 곳이라 느껴져 특별한 날엔 종종 찾아 올 것 같아요.
이번 면접도 합격은 했지만.. 좀 더 좋은 조건으로 가기 위하여 아쉽게도 입사는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번에 빌려주신 옷 잘 입고 면접 잘 본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열린옷장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