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합니다. 제 일본인 친구가 이런 제도를 알고, 당신의 기부내역에 대해 감동을 받았다고 하네요. 저도 좋은 취지가 이어질 수 있도록 향후에 입지 않는 옷은 기부하는 것도 생각해 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8년 11월 18일 대여자 박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