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가고 싶은 곳에 이 정장을 입고 씩씩하게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이렇게 좋은 제도와 따뜻한 기증자 분들이 있어서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용기를 얻는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18년 11월 11일
대여자 원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