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 면접이 끝나고 집에 가는 지하철에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서류 발표후 며칠 남지 않은 면접일로 막막함뿐이였는데 이렇게 좋은 옷을 입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오늘 정말 좋은 경험이었고 감사드립니다.

2018년 11월 12일
대여자 박혜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