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솔님 덕분에 하나뿐인 조카의 결혼식을 멋지게 치렀습니다.
직장에 나가는 직업이 아니어서
정장이 변변한게 없었는데 덕분에 번듯한 외삼촌이 되었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