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을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홍기씨의 타이, 열린옷장에서의 셔츠 및 구두, 장경혜씨의 벨트, 조용준씨의 자켓 및 팬츠 덕분에 무사히 면접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해주신 열린옷장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빌리고 싶고 꼭 합격해서 좋은 소식 들려드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2018년 12월 6일 대여자 김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