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기증자 - 양상국 님
나의 시작과 함께한 나의 벗과 같은 정장들...... 신인때 데뷔하자마자 사서 여러 행사 경조사 저의 힘들때 행복할때 함께한 정말 추억이 많은 옷입니다. 이렇게 떠나보내려고 하니 아쉬움도 남지만 나의 좋은 추억의 옷들이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