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몸무게가 늘어나 열린옷장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면접 잘 봤습니다. 다시 한번 기증자님께 고맙다는 인사드립니다. 기증자님과 기증자님의 가족분들에게 만복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2018년 12월 21일 대여자 이병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