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한 옷이 없어 면접일이 두려웠는데 친한 언니들의 소개로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떨렸던 것인지 눈물이 났지만 최종 합격하였고 병원장님과 간호부장도 좋아해주셔서 힘이 났습니다. 좋은 나눔의 기회 감사합니다. 2018년 12월 18일 대여자 김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