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갑작스럽게 동생의 결혼식이 있어서 막막했는데
우연히 열린 옷장이라는곳을 알게되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전병수님 덕분에 무사히 결혼식 잘 마치고 나름 홀가분합니다.
살아오면서 이런 좋은 취지에 이런 곳이 있는 것도 알게되고
열린옷장 앞으로도 번창하시고,
전병수님도 건강하시고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