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작스러운 부고 소식에 장례식장에 가게 되었는데 살이 쪄서 입던 옷이 맞지 않게 되어 방법을 찾다가 이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SNS에 올라갈 정도의 이야기는 아니니 짧게 씁니다. 덕분에 무사히 일을 마쳤습니다. 2018년 12월 30일 대여자 노승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