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면접을 보기위해 정장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사기에는 너무 비써서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열린옷장을 추천 받았습니다. 열린옷장에 예약을 하고 가서 옷도 사이즈에 맞게 계속 바꾸어서 입을 수 있었고 깔끔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구두 또한 사이즈가 많아 발이 큰 편인데도 불구하고 딱 맞는 사이즈를 신을 수 있었습니다. 열린옷장에서 빌린 옷, 스커트를 기증해주신 황은실님 덕분에 면접도 깔끔한 이미지로 잘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월 2일
대여자 이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