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로 옷을 2회째 대여를 한 임한솔이라고 합니다. 정장은 항상 조금 비싸지만 잘 입을 일이 많지 않아서 항상 고민이였는데 그떄마다 기부해주신 물품 덕에 제가 너무나도 많은 일들을 덕분에 잘 해결한 것 같습니다. 저번에는 졸업사진을 찍고 이번에는 면접을 봤는데 좋은 소식이 들리길 기도해주세요. 저도 꼭 기억하고 나중에 기부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1월 6일
대여자 임한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