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숭실대 동아리 담락제 제 21기 정기 연주회 합주 세컨드 이희선이에요. 정장 바지가 없어서 사야하나 고민했었는데 열린 옷장 통해서 정장 바지 빌려 입고 연주회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려드립니다. 소중한 정장 잘 입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