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 기증자 - 박보현 님
안녕하세요! 한달 전쯤 전에 직접 들려 기부하면서 이렇게 좋은 일을 성심 성의껏 하시는 모습에 참 행복했습니다. 저희 남편이 즐겨입던 셔츠를 보내는데요, Ermenegildo Zegna 셔츠는 큰 돈 주고 구입한 것이라 많이 낡 …
재킷, 바지 기증자 - 최호규 님
안녕하세요 기증자 최호규입니다. 저는 금융회사 근무자입니다. 늘 정장을 입지요. 제가 늘 캐쥬얼(2,30대)을 입는 스타일을 좋아해서요. 이 옷을 입고 입사지망하는 큰 꿈을 가진 청년들이 원하는 회사에 입사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