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면접 정말 잘 본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 기대하며 저도 나중에 성장하게 된다면 똑같이 기증하여 취준생들에게 희망들을 전파하도록 하겠습니다.

2019년 1월 27일
대여자 김남호